EAST & AUSTRALIA

코스타리카 GK 카르바할, 월드컵 출전 위해 日 도쿠시마行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다니 카르바할을 영입했다.

16일(현지시간)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의 알베세테는 골키퍼 다니 카르바할이 1년간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임대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코스타리카의 명문 클럽 사프리사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카르바할은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되고 있다.

대표팀에서는 케일러 나바스와 파트릭 펨베르톤의 뒤를 이을 러시아 월드컵 서드 골키퍼 자리를 두고 레오넬 모레이라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카르바할은 지난해 여름 알바세테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지만, 2017-18 시즌 전반기 세컨 골키퍼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기 시작했고, 다른 유럽 클럽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도쿠시마행을 택했다.

한편,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지난 시즌 7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승격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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