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조별 예선 탈락’ 중국 U-23 단장 “심판 편파판정 때문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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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편파 판정 때문에 AFC U-23 챔피언십에서 탈락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5일 중국은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 카타르의 2018 AFC U-23 챔피언십 A조 3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중국은 이 패배로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조별 예선 탈락의 쓴 맛을 보게 됐다.

7개의 옐로우 카드와 경고 누적으로 인한 1개의 레드 카드를 받은 중국은 경기 직후 편파 판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선수들은 경기 후 심판과 악수를 거부하고 거칠게 항의했다. 중국 U-23 대표팀의 리우덴추 단장은 공개적으로 “12명과 싸웠다”라고 밝혔으며, 중국축구협회는 AFC에 해당 경기를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기의 주심을 맡은 심판은 이란 출신 알리레자 파가니다. 그는 2014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 2016년 리우 올림픽 결승전 등에서 휘슬을 잡은 아시아의 유명 심판 중 한 명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한편, A조에서는 중국과 오만을 누르고 우즈베키스탄과 카타르가 8강에 진출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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