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드가 FC서울과 계약을 해지했다.

12일(현지시간) 이란 통신사 ‘타스님’은 K리그 클래식 FC서울에 몸담고 있던 이란 출신 수비수 칼레드 샤피에이가 팀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강호 트락토르 사지를 떠나 지난 여름 서울에 입단한 칼레드 샤피에이는 리그 2경기 출전이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긴 채 짐을 싸게 됐다.

그는 이미 이날 자신의 SNS에 한국을 떠나는 것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칼레드 샤피에이의 다음 행선지에 관해서는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지만, 카타르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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