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무리키가 중국 갑급리그로 향한다.

12일 중국 언론 ‘티탄주바오’는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를 떠나는 무리키의 다음 행선지는 갑급리그의 메이저우 메이샨 톄한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리키는 K리그와 J리그,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중국 잔류를 선택했다. 오는 18일 메이샨과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2017시즌 을급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갑급리그로 승격한 메이샨은 광둥 성 메이저우 시를 연고로 하고 있다. 올해가 첫 갑급리그 참가다.

광저우가 아시아의 강호로 도약하던 시절 팀의 측면을 이끌었던 무리키는 카타르 알사드로 이적한 후 부상과 컨디션 난조가 겹치며 슬럼프를 겪기 시작했다. FC도쿄와 바스쿠다가마를 거쳐 다시 광저우로 돌아왔지만 아직 제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 언론을 통해 무리키 측이 전북 현대 입단을 타진했으나 최강희 감독이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소개되기도 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