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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흘리 감독 “이창민 영입 실패 이유? 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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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디 알리 감독이 이창민 영입 실패 이유를 밝혔다.

9일(현지시간) UAE 아라비안 걸프리그 샤밥 알아흘리 두바이의 마흐디 알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창민의 영입이 불발된 이유를 전했다.

마흐디 알리 감독은 “이창민의 영입은 거의 마무리 단계였다”라고 운을 뗸 후 “그러나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새 팀에서 모험을 하는 대신 현 소속팀에서 안정적으로 활약하는 것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언론 보도와는 배치되는 발언이다. 국내 한 축구 전문 매체는 이창민은 이적을 결단하고 UAE에 입국했지만, 계약서에 적힌 계약 기간이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달라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알아흘리는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안테 에르체그를 영입하며 외국인 쿼터를 모두 채웠다. 무사 소우는 유럽 리그 복귀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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