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요코하마 이적’ 윤일록 “오랜 꿈이었던 해외 진출 이뤄 행복”

 

윤일록이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일본 J1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윙어 윤일록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과 이적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윤일록은 “한국에서 온 윤일록입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유니폼을 입고 J리그 무대에 뛰는 것이 기대된다”라고 운을 뗀 후 “해외 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오랜 꿈이 이뤄졌다. 훌륭한 클럽에 가입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코하마의 선수로서 새로운 시즌에 흥분된다. 한국 무대,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을 밑거름삼아 ACL 진출권을 딸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윤일록의 이적은 일본 언론을 통해 이적설이 보도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서울에서 팀 내 핵심 자원으로 꼽혔던 선수인 만큼 팬들은 갑작스러운 이적에 당황하고 있다.

한편, 요코하마는 같은 날 한국 수비수 박정수를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시켰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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