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태국 국가대표 DF 티라톤, 빗셀 고베 1년 임대 확정

 

티라톤 분마탄이 일본 무대에 도전한다.

7일 ‘골닷컴’ 태국판, ‘M타이’ 등 복수의 태국 언론은 일제히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태국 국가대표 수비수 티라톤 분마탄이 빗셀 고베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임대료와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이로써 이번 시즌 J1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는 태국 선수는 차나팁 송크라신, 티라실 당다, 티라톤 분마탄까지 총 세 명이 됐다. 세 선수 모두 태국의 스타 선수들로, 올해 태국 축구 팬들의 최고 관심사는 단연 J리그가 될 전망이다.

태국 스타들의 일본 러시에는 차나팁 송크라신의 공이 크다는 평가다. 차나팁은 지난 시즌 중반 콘사도레 삿포로로 임대 이적해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경쟁력을 보였다. 이에 다른 팀들도 태국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고, 티라실과 티라톤까지 일본 무대를 밟게 됐다.

한편, 세레소 오사카 역시 태국 선수 차오왓 비라찻을, FC도쿄는 자킷 와치프롬을 보유하고 있지만 두 선수는 모두 각 팀의 U-23 팀 소속으로 J3리그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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