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촌부리, 인천 DF 김경민 영입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 마무리

촌부리FC가 김경민을 영입했다.

축구 전문 언론 ‘골닷컴’ 태국판은 7일 태국 1부리그 촌부리가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김경민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촌부리의 테크니컬 디렉터 위타야 라오하쿨은 김경민의 영입 사실을 인정했다. 김경민은 이미 팀 훈련에 합류한 상태로, 촌부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훈련에 합류한 그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로써 촌부리는 마클레이 산투스, 시루, 프린스 암포사, 줄파미 아리핀, 김경민으로 3+1+1의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 시즌 리그 7위를 기록하며 태국 리그 강호로서 자존심을 구긴 촌부리는 지난 시즌까지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한 김경민의 영입으로 수비력을 강화해 상위권 재도약을 노릴 예정이다.

한편, 촌부리는 독일 출신 고란 바르약타레비치를 팀의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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