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단독] 강원,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딜런 맥고원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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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 아시아 쿼터를 보강한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파수스드페헤이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딜런 맥고원의 임대 영입을 앞두고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맥고원은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미 한국에 입국했으며,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은 상황이다. 영입 작업이 최종 마무리되면 맥고원은 지난 시즌까지 베트남 국가대표 쯔엉이 차지하고 있던 아시아 쿼터 자리를 점하게 된다.

186cm의 수비수 맥고원은 2010년 스코틀랜드의 하츠에서 데뷔했으며, 2011-12시즌 골드코스트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하며 A리그에 첫발을 디뎠다. 2014년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해 세 시즌 간 활약했다.

지난 여름에는 포르투갈의 파수스드페헤이라와 계약하며 유럽 무대로 복귀했지만, 컵대회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7 FIFA 컨페드레이션스컵에 최종 명단에 포함되는 등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꿈을 키워갔던 그에게 이는 치명타였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야 했던 맥고원은 강원 임대 이적을 결심했다. 그는 파수스드페헤이라 이적 전 K리그 클럽의 오퍼를 거절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과 허난 젠예 등을 거쳐 현재 UAE의 알샤르자에서 뛰고 있는 라이언 맥고원의 동생으로도 알려져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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