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ACL 진출’ 베트남 타인호아, 오장은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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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호아가 오장은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축구 전문 언론 ‘골닷컴’ 베트남판은 27일(한국시간) 베트남 V리그의 FLC 타인호아 FC가 한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장은의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인호아 측은 지난해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했던 고경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아지즈 이브라기모프와 함께 오장은의 프로필을 받았다.

타인호아는 세 선수의 기량을 평가한 후 영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오장은이 타인호아에 입단하게 되면 전 소속팀 수원과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 이스턴과 2018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있는 타인호아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만나기 때문이다.

한편, 오장은은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 성남FC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3경기에 출전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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