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파타야 유나이티드, ‘K리그 출신’ 루키안·하피냐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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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유나이티드가 K리그 출신 선수로 전력을 강화한다.

태국 언론 ‘시암 스포츠’는 24일(현지시간) 태국 1부리그 파타야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공격수 듀오 루키안과 하피냐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모두 K리그 출신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다. 2015년 부천FC 소속으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루키안은 올해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다. 시즌 중반 임대를 통해 안양으로 팀을 옮긴 그는 이번 시즌 리그 기준 28경기 6골을 기록했다. K리그 챌린지 통산 기록은 89경기 25골이다.

하피냐는 더 큰 족적을 남겼다. 그는 2012년 울산 현대 소속으로 팀에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겼다. 2014년 완전 이적에 성공했지만 컨디션 난조를 겪다가 반 시즌 만에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이적했다. 요코하마에서는 부상까지 겹쳐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올초 고국으로 복귀했다.

한편, 파타야 유나이티드에는 한국인 수비수 이원영과 미드필더 김태연이 뛰고 있다. 지난 시즌은 8위로 마감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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