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이 인도네시아 리그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 언론 ‘WOL”은 21일(한국시간) J2리그 미토 홀리호크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권영진이 인도네시아 리가 1의 PSMS 메단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영진은 19일 자카르타에 입국해 20일 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7월 미토를 떠난 후 새 팀을 찾고 있었다.

2013년 전북 현대에 입단한 그는 데뷔 시즌 두 경기에 출전하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주전 경쟁을 뚫지 못하고 2015년 강릉시청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올초에는 국내 무대를 떠나 미토로 이적했다.

PSMS 메단은 지난 시즌 리가 2에서 승격한 팀으로, 안효연 등 여러 한국 선수들이 거쳐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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