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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드가 트락토르 사지와 갈등을 겪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이란 언론 ‘바르제시’는 K리그 클래식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이란 출신 수비수 칼레드가 전 소속팀 트락토르 사지와 임금 체불 관련 분쟁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AFC가 칼레드 측의 대리인에게 발송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문을 공개했다. 공문에는 AFC가 칼레드 측의 제소를 받아들여 트락토르 사지의 체불과 관련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난 2014년 여름 트락토르 사지에 입단한 칼레드는 세 시즌 간 62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올 여름 돌연 한국행을 선택했다. 이적 배경은 최근까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임금 체불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 이적 후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칼레드는 고국 복귀설에 휩싸여 있다. 그는 현재 한국에 입국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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