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칸나바로 떠났지만’…권경원, 中 톈진 취안젠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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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이 톈진 취안젠에 잔류한다.

중걱 언론 ‘시나’는 18일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이 내년 시즌에도 톈진과 함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경원은 최근 국가대표팀에 연속으로 선발되며 내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유력 수비수로 거론되고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톈진을 떠나지 않을 예정이다. 권경원과 톈진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권경원의 이적설은 그를 중용했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광저우 헝다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여기에 아스널 등 유럽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권경원은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내년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규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톈진 취안젠으로서는 검증된 아시아 선수가 필요하다. 높은 몸값 역시 걸림돌이다.

한편, 권경원은 2017 EAFF E-1 챔피언십 북한전과 중국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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