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광저우 FW 굴라르 “유럽 진출 위해 브라질로 돌아갈 것”

Embed from Getty Images

 

히카르두 굴라르가 고국 무대로 복귀한다.

12일 브라질 언론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중국 슈퍼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소속 브라질 공격수 히카르두 굴라르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굴라르는 인터뷰에서 “유럽 진출을 원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유럽으로 이적하는 것은 어렵다. 브라질 대표팀으로 복귀하고 싶은 열망도 있다. 그래서 우선 브라질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광저우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클럽 측에도 내 의사를 전달했다. 현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년은 새로운 도전의해가 될 것”이라며 고국 복귀를 기정 사실화했다.

굴라르의 행선지로는 브라질의 명문 파우메이라스가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최근 브라질 언론을 통해 꾸준히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다.

2015년 광저우에 둥지를 튼 굴라르는 세 시즌간 리그 85경기에 나서 58골을 터뜨렸다. 올해에는 브라질 대표팀 코치가 중국을 방문해 그의 기량을 점검하기도 했다.

한편, 광저우는 굴라르를 포함한 외국인 선수진을 대폭 개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w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