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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티라실 당다의 영입을 추진한다.

‘SMM 스포르트’ 등 복수의 태국 언론은 10일(현지시간) 일본 J1리그 챔피언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태국 국가대표 공격수 티라실 당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와사키는 티라실 당다를 완전 영입으로 데려오기 위해 9000만 바트(약 30억 원)에 이르는 이적료를 준비 중이다. 이는 태국 축구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는 금액이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 단계에 이른 것은 아니며, 또다른 J리그 팀 역시 티라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실상부한 태국 축구의 스타 티라실 당다는 2007년 맨체스터 시티로 깜짝 이적하며 세게 축구계에 이름을 알렸다. 2014-15시즌에는 전반기 알메리아로 임대 이적했으며, 에스파뇰과 경기에서 라 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컵대회에서는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임대 복귀 후에는 무앙통에서 2017시즌까지 세 시즌간 리그 94경기 36골을 터뜨렸다.

한편, 지난 시즌 J1리그에서는 태국 국가대표 차나팁 송크라신이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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