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알아인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아랍판 등 복수의 중동 지역 매체는 8일(한국시간) UAE 아라비안 걸프리그 알아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UAE 국가대표 미드필더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국가대표 모하메드 살라의 활약상에 감명받은 압둘라흐만은 이적을 위해 알아인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5년 2월 알아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 압둘라흐만은 곧 계약이 종료된다.

터키의 페네르바흐체와 잉글랜드의 에버턴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알힐랄이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알힐랄은 초대형 오퍼로 압둘라흐만의 마음을 잡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아시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압둘라흐만은 벤피카, 맨체스터 시티, 니스 등 여러 유럽 클럽과 링크됐으나 알아인을 한 번도 떠나지 않았다.

압둘라흐만이 과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꿈에 그리던 유럽 진출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