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케빈, 2018시즌 마지막으로 은퇴…태국·베트남서 러브콜

케빈이 아시아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벨기에 언론 ‘HLN’은 6일 벨기에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K리그 출신 공격수 케빈 오리스의 근황을 전했다.

고국 벨기에에 별장식 호텔(Bed & Breakfast, B&B)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케빈은 내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빈은  “베트남과 태국에서 좋은 제안을 받았다. 우리 가족은 두 나라에 모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은퇴 전 마지막 무대는 아시아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그는 “B&B는 내년 시즌이 끝난 후 오픈할 예정이다. 다만 계약을 하지 못하면 내년 여름에 개업한다”라고 전했다.

그의 B&B에는 네 개의 방이 있다. 그는 “세 개의 방은 내가 뛴 나라인 한국, 중국, 일본의 테마로 만들어졌다. 네 번째 방은 아내가 사랑하는 제주도를 테마로 만들었다”라며 아시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2년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며 아시아 무대에 첫 발을 디딘 케빈은 전북 현대, 랴오닝 훙윈, 인천 유나이티드, 교토 상가를 거쳤다. 현재 교토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와 벨기에에 머무르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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