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FC가 김성환의 영입을 노린다.

태국 언론 ‘SMM 스포르트’는 4일 태국 1부 리그의 포트 FC가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의 미드필더 김성환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찌감치 내년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FC서울의 관심을 받았다고 알려진 누룰 스리얀켐 등을 영입한 포트는 아시아 쿼터로 김성환을 낙점하고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아직 많은 이야기가 진행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2009년 성남에서 데뷔한 후 2013년 울산으로 이적한 김성환은 데뷔 초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활동량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롱 스로인 역시 주특기로 꼽힌다.

한편, 포트 FC는 지난 시즌 리그 9위를 차지했다. 과거에는 김근철 등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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