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무앙통, 이호와 결별 유력…외국인 선수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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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통 유나이티드가 이호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 언론 ‘SMM 스포르트’는 3일 태국 1부 리그의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호와 레안드루 아숨상, 아오야마 나오아키를 내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7시즌을 부리람 유나이티드에 밀려 리그 2위로 마감한 무앙통은 내년 시즌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외국인 선수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테랑 선수들이 교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호는 1984년생, 아오먀아와 아숨상은 1986년생으로, 이미 30대를 넘어선 선수들이다.

지난 겨울 전북 현대에서 무앙통으로 이적한 이호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했다.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특기할 만한 성과를 남기는 데는 실패했다.

한편, 무앙통은 내년 시즌 아시아 쿼터와 별도로 신설된 ASEAN 쿼터를 활용할 방안 역시 강구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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