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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가대표 골키퍼가 유럽으로?

‘타이라트’ 등 복수의 태국 언론은 최근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태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키퍼 까윈 탐사차난이 프랑스 리그 1의 앙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까윈은 시미즈 에스펄스, 콘사도레 삿포로 등 J리그 클럽에 이어 프랑스 리그의 앙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협상 단계에 이르진 않았지만, 영입 리스트에 올라간 것으로 전해진다.

동남아시아 출신의 골키퍼가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수년 간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고 있는 태국 대표팀의 주역 중 한 명인 까윈은 이번 시즌 무앙통이 AFC 챔피언스리그 E조에서 단 3실점을 기록하며 울산을 제치고 16강에 진출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며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앙제는 르텔리에와 미셸이 번갈아가며 골키퍼 장갑을 끼고 있지만, 2승 8무 6패로 강등권인 19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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