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포스테코글루 前 호주 감독,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감독 부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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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일본에서 지도자 인생 2막을 연다.

호주 언론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일(현지시간) 최근 호주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일본 J1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감독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릭 몽바에르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한 요코하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차기 감독 1순위로 올려놨다. 오퍼를 받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큰 장애물이 없는 상황이기에 빠르면 다음주 초에 계약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지분 20%를 소유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시티 풋볼 그룹은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수년 간 주시해왔으며, 그가 호주 대표팀 감독직에서 내려온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요코하마 감독직을 제의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달까지 호주 대표팀을 지도하며 팀에 아시안컵 우승컵을 안겼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까지 따냈지만 돌연 사임한 바 있다.

요코하마는 리그 종료까지 1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 56으로 6위를 달리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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