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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2018시즌 첫 경기 상대가 결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2018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했다.

수원 삼성은 홍콩의 이스턴, 베트남의 타인호아의 승자와 내년 1월 30일 격돌한다. 수원으로서는 괜찮은 대진이다.

확정되지 않은 플레이오프 참가 일본 클럽과 중국의 톈진 취안젠은 쉽지 않은 대진을 받아들었다. 일본 클럽은 동남아시아 최고의 팀들로 꼽히는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조호르 다룰 타짐의 승자와 격돌한다. 톈진 취안젠은 까다로운 호주의 브리즈번 로어를 만날 확률이 크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처음 출전하는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발리 유나이티드, 샨 유나이티드 등이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여부도 주요 관심사다.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라운드에서 상하이 뤼디 선화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2018 AFC 챔피언스리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지난 대회보다 1주일 이른 1월 16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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