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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브루스의 인도네시아 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의 ‘볼라 스포르트’ ‘시도미’ 등 복수의 언론은 K리그 챌린지 수원FC의 공격수 브루스 지테가 인도네시아 리가 1의 PSM 마카사르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PSM 마카사르 측은 최근 “지난주 한 외국인 선수의 메디컬 테스트를 끝냈다”라며 “호주 국적의 귀화 선수다. 능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수”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이를 수원FC의 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브루스로 추측하고 있다. 미국 태생인 브루스는 어린 시절 호주로 이주해 호주 국적을 취득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원FC에 입단한 브루스는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준수한 피지컬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부족한 득점력을 지적받기도 했다.

한편, PSM 마카사르는 2017시즌을 리그 3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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