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래가 태국 리그 이적을 추진 중이다.

27일 태국 언론 ‘부악시브’는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용래가 태국 1부 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7시즌 태국 FA컵 우승으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거머쥔 치앙라이는 이용래의 영입으로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치앙라이는 이용래의 은사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경남FC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코치를 역임했던 브라질 출신 알레샨드르 가마 감독이다. 가마 감독은 경남 시절 지도했던 이용래를 내년 ACL을 함께할 아시아 쿼터 선수로 낙점했다.

이용래는 지난 2012년 UAE 알자지라 이적을 추진했으나 막판에 불발된 바 있다. 이적이 마무리되면 이용래의 첫 해외 무대 도전이다.

햔편, 이용래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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