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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이 태국 리그에 진출한다.

태국 언론 ‘시암 스포르트’는 27일 태국 라차부리 미트르 폴이 강수일과 계약을 마무리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팀 자스파구사쓰 군마가 J3리그 강등을 확정하면서 새 팀을 물색하던 강수일은 태국 랏차부리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에 합의했다.

강수일은  지난 5월 일본 J2리그 자스파구사쓰 군마에 입단해 리그 22경기 10골을 기록하며 긴 공백 기간을 무색케 하는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의 강등을 막진 못했고, 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정했다.

2017시즌 리그 6위를 기록한 랏차부리는 태국 리그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팀으로, 과거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진수가 잠시 몸담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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