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가 대한민국과 친선 경기 개최를 두고 협상 중이다.

복수의 칠레 언론은 27일(현지시간) 칠레가 내년 5월 대한민국, 일본과 친선 경기를 치르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는 내년 5월 유럽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은 내년 6월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본선 참가 팀들이 스파링 파트너를 구하는 기간이다. 그중 대한민국, 일본이 친선 경기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칠레는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6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한편, 아프리카의 알제리 역시 내년 5월 대한민국과 친선 경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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