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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알제리와 리벤치 매치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알제리 언론 ‘엔나하르’는 25일(현지시간) 알제리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둔 내년 5월 대한민국과 친선 경기를 가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제리는 당초 내년 3월 A매치 데이에 대한민국과 친선 경기를 치르려 했지만 알려지지 않은 사정으로 인해 5월로 연기됐다.

5월은 A매치 데이가 아니지만, 5월 말에는 유럽 리그 대부분의 시즌이 종료되는 기간이면서 동시에 월드컵 준비에 돌입하는 기간인만큼 A매치를 치르기에 무리는 없다.

해당 매체는 또한 알제리 축구협회가 아르헨티나와 친선 경기를 추진했지만, 아르헨티나가 지나치게 많은 개런티를 요구해 불투명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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