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룡이 충칭 리판과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언론 ‘시나’는 23일(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충칭 리판을 이끌고 있는 장외룡 감독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외룡 감독은 거취 문제를 논하기 위해 조만간 충칭으로 돌아올 예정이지만 결별이 유력한 상황이다.

장외룡 감독은 리그 10위로 2017시즌을 마감하며 한국 감독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슈퍼리그 내에서도 많은 돈을 쓰는 편이 아닌 충칭으로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충칭은 새 감독 선임을 통한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부터 축구협회 기술부위원장을 맡았던 장외룡 감독은 2016시즌을 앞두고 충칭의 감독으로 부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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