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제주 FW 멘디, 태국 방콕 글래스 이적 막바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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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의 프레데리크 멘디가 태국 리그로 이적한다.

태국 언론 ‘TH 스포로트’는 22일(현지시간) 태국 1부 리그의 방콕 글래스가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멘디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콕 글래스는 스페인 미드필더 토티와 호주 수비수 맷 스미스를 제외한 모든 외국인 선수와 작별하고 그 자리에 제주의 멘디와 싱가포르 S리그 홈 유나이티드의 크로아티아 공격수 스티페 플라시바트를 영입할 예정이다.

2017시즌을 리그 5위로 마감한 방콕 글래스는 다음 시즌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멘디와 플라시바트와 함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멘디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싱가포르 S리그에서 동남아시아 무대를 경험한 바 있어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6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 현대로 이적하며 K리그에 첫발을 디딘 멘디는 2017시즌 제주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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