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부 리그에서 승부조작이 적발됐다.

태국 축구협회와 태국 경찰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승부조작으로 12명의 축구 관계자를 체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기에는 5명의 현역 선수도 포함됐다. 나콘 랏차시마의 태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위라 코에드푸드사와 함께 태국 해군 축구단의 수티퐁 라오폰, 세크산 차통랑, 수위타야 눔신락, 나롱 웡통캄이 포함됐다. 2명의 심판도 함께 체포됐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막대한 벌금은 축구계에서 퇴출되는 것은 물론 최대 징역형을 선고 받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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