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광저우 FW 알란, 베이징 깜짝 이적 눈앞…이적료 8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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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이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시나’ 등 복수의 중국 언론은 19일 지역 언론을 인용해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공격수 알란이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800만 달러(약 88억 원)으로, 사실상 발표만 남은 상태라고 전해진다.

베이징이 알란의 영입을 노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베이징의 감독 로거 슈미트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지휘봉을 잡으며 알란을 지도한 바 있다. 당시 알란은 두 시즌 동안 리그 기준 40경기 37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베이징에는 알란과 오스트리아를 정복했던 호나탄 소리아노도 있다. 알란의 이적이 마무리되면 오스트리아를 정복했던 삼각편대가 다시 뭉치게 된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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