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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누룰 스리얀켐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태국 언론 ‘SMM 스포츠’는 16일 태국 프리미어리그 촌부리FC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누룰 스리얀켐이 서울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촌부리의 경기에는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관계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이 누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최근 태국 언론을 통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촌부리 측은 “이적 관련 사안은 시즌 종료 후 검토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누룰은 현재 서울 외에도 태국과 해외의 여러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5세의 누룰은 163cm의 측면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촌부리에서 리그 31경기에 나서 8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표팀에서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일본, 아랍에미리트, 호주와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태국 U-23 대표팀 소속으로 참가한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4강전에서 대한민국과 격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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