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톈진 취안젠, 파울루 소자 감독 영입 이르면 오늘 발표

Embed from Getty Images

 

톈진 취안젠이 파울루 소자 감독을 선임한다.

중국 언론 ‘시나’는 6일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이 포르투갈 출신 파울루 소자 전 피오렌티나 감독을 광저우 헝다로 떠나는 파비오 칸나바로의 후임으로 선임한다고 보도했다. 이르면 오늘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파울루 소자는 이미 중국에 도착했다. 오늘 톈진 측과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계약서에 서명한다.

지난 6월 장쑤 쑤닝과 링크되기도 했던 파울루 소자는 최근 AC 밀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결국 톈진 취안젠의 감독으로서 중국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선수 시절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던 파울루 소자는 은퇴 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 스완지 시티, 레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무대에서 감독직을 맡았다.

2011년에는 동유럽으로 떠났다. 2013년까지는 헝가리 비데오톤, 이후 1년 간은 이스라엘의 마카비 텔아비브를 지도했다.  2014~2015시즌에는 스위스의 강호 바젤, 2015년부터 2017년 6월까지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의 감독으로 활약했다.

한편, 톈진 취안젠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이 활약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