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감바 오사카가 레비르 쿨피 감독을 영입한다.

일본 언론 ‘데일리 스포츠’는 31일 J1리그 감바 오사카가 브라질 출신 레비르 쿨피 감독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양측은 협상에 합의했으며, 11월 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연봉은 감바 오사카 역사상 감독 연봉 최고액인 2억 엔(한화 약 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세레소 오사카의 지휘봉을 세 차례 잡으며 이미 일본 무대에선 익숙한 이름인 레비르 쿨피는 지난 2007년엔 카가와 신지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시켜 그의 재능을 발굴해낸 바 있으며, 2010년엔 클럽 역사상 최고 순위인 3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2013년 세레소를 떠난 후엔 고국으로 돌아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플루미넨시, 산투스 등 강팀들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무적 신분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