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룡 감독이 중국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중국 언론 ‘시나’는 24일 중국 슈퍼리그 충칭의 대한민국 출신 장외룡 감독과 인터뷰를 게재했다.

장외룡 감독은 중국과 한국 축구의 격차에 관해 “최근 몇 년간 중국이 축구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차이는 좁혀졌다고 생각한다”며 “두 국가는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교류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모든 감독들의 꿈은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이다”라면서도 “현재는 충칭에 충실하고 싶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중국 성인 대표팀이나 올림픽 대표팀 감독 자리에도 도전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혔다.

장외룡의 충칭은 강등 후보 중 하나라는 예상을 뒤엎고 28라운드까지 진행된 2017시즌 현재 리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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