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이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독일 언론 ‘키커’는 16일(한국시간) 투헬 전 도르트문트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의 교체를 검토하고 있는 광저우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영입을 추진했으나 불발됐고, 투헬을 다음 타깃으로 검토 중이다.

투헬은 최근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링크됐으나, 뮌헨이 유프 하인케스 감독을 선임하면서 없던 일이 됐다.

광저우는 이번 시즌 FA컵과 AFC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놓친 스콜라리 감독과 시즌 종료와 함께 결별한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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