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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흘리와 알아인이 AFC 챔피언스리그 라이센스 획득에 실패했다.

UAE 아라비안 걸프리그는 16일(현지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8 AFC 챔피언스리그 라이센스 획득 현황을 공개했다.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다. UAE의 대표적인 강팀으로 꼽히는 샤바브 알아흘리 두바이와 알아인이 라이센스 획득에 실패했다. 따라서 두 팀은 내년 ACL에 출전할 수 없다.

라이센스를 받은 팀은 알다프라, 에미리츠 클럽, 알나스르, 알와슬, 샤르자, 알자지라(임시), 알와흐다(임시) 총 7팀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내년 ACL 출전 자격을 얻은 팀은 알자지라, 알와슬, 알아흘리, 알와흐다 4팀이다. 이 중 라이센스 획득에 실패한 팀은 알아흘리다. 따라서 출전권은 리그 4위를 기록한 알아인에게 넘어갔지만, 알아인마저도 라이센스를 얻지 못하면서 리그 6위 알나스르가 내년 ACL 에 나서게 됐다.

해당 팀들이 라이센스를 획득하지 못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라이센스를 얻지 못한 팀들은 이를 통보받은 후 3일 내에 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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