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 한국 감독 영입 추진

베트남의 호앙아인 잘라이(HAGL가 한국 감독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축구 전문 언론 ‘골닷컴’ 베트남판 등 복수의 베트남 언론은 8일 베트남 V리그의 호앙아인 잘라이가 신임 한국 감독의 통역을 맡을 한국어 통역관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부진에 빠진 호앙아인 잘라이는 응우옌꽁프엉, 응우옌뚜언안 등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감독으로 한국 출신 감독을 내정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팀의 감독을 맡기도 했던 최윤겸 前 강원FC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보도는 나오지 않았다.

호앙아인 잘라이는 강원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쯔엉의 원 소속팀으로, 20라운드까지 진행된 2017 V리그에서 14팀 중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쯔엉이 강원과 임대 연장에 실패하면 이번 시즌 종료 후 호앙아인 잘라이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호앙아인 잘라이는 현재 베트남 출신 응우옌꾸억뚜언이 이끌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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