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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클럽들이 오스마르 영입전에 나섰다.

태국 언론 ‘TrueID’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 방콕 유나이티드, 치앙라이 유나이티드가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미드필더 오스마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오스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세 개 클럽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무앙통은 과거부터 꾸준히 오스마르의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오스마르의 재계약 여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기존의 계약 기간은 올해까지다. 재계약이 진행되지 않는(않았)다면 시즌 종료와 함께 자유 계약 신분이 돼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다.

29세의 오스마르는 라싱 산탄데르를 거쳐 2012년 부리람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두 시즌 간 활약했다. 2014년 서울에 입단해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맹활약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엔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에 선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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