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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인 떠난 달리치 감독, 크로아티아 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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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트코 달리치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복수의 크로아티아 언론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다음달 6일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핀란드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 즉각 안테 차치치 감독을 경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축구협회는 차치치 감독과 결별할 경우 알아인을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달리치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예선 I조에서 5승 1무 2패를 거두며 1위에 올라있지만, 아이슬란드와 승점 동률, 터키와 우크라이나에 승점 2점차로 쫓기고 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자칫 한 번이라도 삐끗하면 본선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는 위기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달리치 감독이 크로아티아의 구원투수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자국에서는 리예카, 슬라벤 벨루포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달리치는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 알파이살리의 감독으로 부임한 후 알힐랄을 거쳐 올초 알아인을 떠날 때까지 약 7년간 아시아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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