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튀니지의 나빌 말룰 감독이 한국과 친선 경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튀니지 언론은 말룰 감독의 말을 인용해 튀니지 대표팀이 10월 10일로 예정된 한국과 A매치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말룰 감독은 “축구협회장과 앉아 이야기를 끝냈다. 한국전은 치르지 않는다”며 “7일 월드컵 진출을 두고 기니와 중요한 예선전을 치른다. 3일 후에 또 경기를 갖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튀니지 축구협회는 대한민국과 파리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 대가로 적지 않은 대전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튀니지전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