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가 톈진 터다에 합류한다.

중국 언론 ‘주추바오’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터다에 부임한 울리 슈틸리케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보좌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출신 아르무아 체력 코치가 톈진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슈틸리케가 스위스 리그 시옹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시절 처음 인연을 맺은 아르무아는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하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슈틸리케가 경질되면서 아르무아도 함께 대표팀을 떠났다.

아직 비자 문제로 톈진에 합류하지 못한 아르무아 코치는 이번 주말 즈음 중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한편, 슈틸리케는 15일 창춘 야타이와 홈 경기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