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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흐다 “임창우 잔류한다”… 이창민 이적설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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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의 알와흐다 이적설이 종결됐다.

UAE 아라비안 걸프리그 알와흐다의 아흐메드 알루마이티 회장은 대한민국 수비수 임창우가 2017-18 시즌에도 팀을 위해 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중원 강화를 위해 이창민의 영입을 시도했던 것은 맞다. 하지만 수비수 함단 알카말리가 장기 부상을 당했고, 우리는 수비수가 더 절실한 상황에 놓였다. 따라서 임창우를 잔류시키고 결정했다”며 이창민의 영입은 없던 일이 됐음을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10일부터 불거졌던 이창민의 알와흐다 이적설은 20일 만에 일단락됐다.

다만 임창우는 UAE 아라비안 걸프리그가 2018-19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의 폐지를 추진하는 만큼 내년 여름엔 다시 새 행선지를 찾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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