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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28)가 UAE에 잔류할 전망이다.

UAE 언론 ‘에마라트 알요움’은 UAE 아라비안 걸프리그 챔피언 알자지라를 떠난 대한민국 미드필더 박종우가 에미리트 클럽으로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종우는 에미리트 클럽과 구두 합의를 이뤘으며, 이틀 내로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공헌한 박종우는 같은 포지션의 라사나 디아라와 아시아 쿼터로 활용할 수 있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공격수 사르도르 라시도프가 알자지라에 입단하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

2014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던 박종우는 최근 대표팀과는 멀어져있지만 UAE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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