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일본 입성한 포돌스키, 고베 와규 극찬…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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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스키가 고베 소고기를 극찬했다.

독일 언론 ‘빌트’는 최근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로의 이적을 확정지은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포돌스키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포돌스키는 인터뷰에서 새로운 팀의 연고지인 고베의 특산물인 소고기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베 소고기는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운을 뗐다” 고베가 위치한 효고 현에서 생산되는 소고기는 일본 3대 와규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말 비싸다. 아무리 고연봉의 축구 선수라도 매일 먹으면 빈털터리가 되고 말 것”이라며 자주 먹을 수는 없는 음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인터뷰에서 포돌스키는 일본 축구에 대한 인상도 밝혔다. 그는 “유럽만큼 전술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활동량이 많고 기술 수준이 높다”고 평했다.

또한 “아무래도 이 곳에서는 내 신장이 큰 편이기 때문에 헤더 골을 많이 넣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32세의 루카스 포돌스키는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등 유럽의 여러 명문 클럽을 거쳤으며 독일 국가대표팀으로도 오랜 기간 활약했다. 이번 달 내로 일본 무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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