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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금이 있는 클럽은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설 수 없다.

아시아축구연맹(이하 AFC)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불금을 보유하고 있는 클럽들은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이 박탈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AFC는 “회원국들에게 2017년 8월 31일 기준으로 체불금이 있는 클럽은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을 박탈당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체불금’에는 선수와 코칭 스태프에게 미지불한 급료 외에도 이적료, 세금 등이 포함된다.

클럽들은 8월 31일까지 미지불 대금이 없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AFC는 이번 규정이 “아시아 클럽들의 재정 규율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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