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톈진 터다, 공격수 이데예 결별 유력… 자일 영입설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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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터다가 브라운 이데예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는 11일 중국 슈퍼리그 톈진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브라운 이데예와 결별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톈진이 새로운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지난 산둥 루넝 전에 결장한 이데예가 조만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톈진의 새로운 외인으로 유력한 선수는 다름아닌 2017 K리그 클래식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전남 드래곤즈의 자일이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미 톈진이 자일을 이데예의 대체자로 낙점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슈퍼리그의 여름 이적 시장은 중국축구협회의 이적료 관련 규정 신설로 찬 바람이 불고 있지만, K리그 소속 선수를 영입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해당 규정은 74억 5,000만 원 이상의 이적료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적 시장이 마감되는 14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감해야 하는 톈진은 이데예 대체자 영입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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