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황희찬, 중국 슈퍼리그 이적 임박… 9일 베이징 도착 (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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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중국 이적을 앞두고 있다.

홍콩의 친중 언론 ‘펑황’은 8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확한 팀 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은 이미 중국 클럽과 기본 합의에 이르렀다. 최종 협상을 위해 9일 베이징에 입국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독일 함부르크 SV 등 여러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이적이 성사되면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잘츠부르크에 입단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성공시켰으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팀에도 선발돼 A매치 7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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