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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탈루가 인도 슈퍼 리그에 진출했다.

인도 슈퍼리그 소속의 벵갈루루는 5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에릭 파탈루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타르의 알카리티야트를 떠난 후 자유 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던 파탈루는 인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성장하고 있는 인도 축구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벵갈루루의 알베르트 로카 감독은 “우리는 지금 경험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 파탈루의 경험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6-17 시즌까지 인도의 정식 프로 리그인 I리그에 참가하던 벵갈루루는 2017-18 시즌부터 최근 인도의 축구붐을 일으키고 있는 프랜차이즈 리그 인도 슈퍼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파탈루는 2016년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에 몸담았으나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친 채 1시즌을 다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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